안녕하세요. 영국아트유학입니다.

 

오늘은 영국에선 유명한 학과이지만, 아직 한국학생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

 

학과와 대학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~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북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유명한 이 대학은 실은 아트 매니지먼트로도 명성 높은 대학이다.

 

특히 석사 과정 가운데 있는 인턴쉽 과정과 소규모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,

 

졸업 후 학생들의 취업률도 높을 수 밖에 없다.

 

 

 

 

SADI와의 협력 MDes 과정으로 이미 한국에서 잘 알려진 이 대학교는 디자인뿐만 아니라

 

세라믹으로도 아주 유명하다. 기업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취업률 또한 매우 높다.

 

 

 

 

 

자동차 디자인의 TOP 인건 이미 다 아는 사실.

 

이뿐이 아니다. 새로운 유망과정으로 급부상한 요트 디자인,

 

카 인테리어 등은 자동차 디자인의 명문 코벤트리 대학교에서 배우자.

 

 

 

 

그래픽 디자인을 배우기 위해 아직도 런던에 있는 대학만 고집하는가?

 

런던과는 1시간 거리인 브라이튼에 위치한 이 학교는 1859년 아트스쿨로 시작해

 

현재 종합대학교로 무섭게 발전하고 있다. 실력 있는 교수진과

 

매년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졸업생들로 입증되어 그래픽디자인의 메카로 부상하는 이 학교에서 그래픽을 배워보자.

 

 

 

 

본머스 예술대학교의 영화학과는 최고의 시설과 뛰어난 교수진들을 겸비했다.

 

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 학교의 명성이 이미 자자해 해마다 많은 지원자들이 몰린다.

 

 

 

 

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싶다면, 이 학교를 주목해라.

 

전세계 주부들에게 요리의 붐을 일으킨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를 아는가?

 

이 학교는 바로 그가 나온 학교로 전문화된 요리 교육 과정 과 외식업계와

 

연계된 실무 경험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, 학생들의 현지 취업률이 높다.